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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홍보

촌스럽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 매체를 통해 대전 총선 예비 후보자들의 홍보를 보면 너무 촌스럽습니다. 예전에 중앙 방송을 보다가 지방 방송을 보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홍보 방식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매체가 반드시 세련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파스퇴르 우유의 선전과 같이 촌스러웠지만 성공한 광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매체를 만들 때 목적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홍보를 할 때에는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지를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성이 없다면 홍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을 뿐 아니라 느낌 또한 부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체가 당선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매체의 느낌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체를 만들 때에는 주어진 목적에 맞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선택하여 전달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이 SNS 매체의 활용은 대전 총선 예비 후보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SNS를 통해 빠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후보자들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체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면 대전 총선 예비 후보자들은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당선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촌스러움보다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매체를 활용하여 대전 총선 예비 후보자들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이미지는 후보자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반영하므로,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내가 본 sns 후보들..

 

#대전서구을 양홍규 예비후보 #대전서구을 박범계 예비후보 #대전서구갑 조수현 예비후보 #대전동구 윤창현 예비후보

#대전 대덕구 박경호 예비후보 #대전 서구갑 장종태 예비후보 #대전 서구을 이택구 예비후보

 

난 교육정책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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